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 불모지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 [[인천광역시]] === * '''[[강화군]]''' - '''섬'''이자 '''최전방.''' 섬이기는 하나 [[강화도]]는 육지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연륙교량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지는 않다. 바로 아랫쪽 섬 [[영종도]]만 보더라도 [[인천국제공항]]이라는 경제적 유인으로 인해 [[인천국제공항철도|육지와 이어진 철도]]가 활발하게 운행되고 있다. 결국 경제성이 철도 건설을 발목잡는 가장 큰 원인인데, 강화도는 최전방 농촌 지역이기 때문에 근시일 내에 갑작스럽게 철도가 들어올만큼 발전할 가능성도 아직은 희박하다. 인천시에서는 [[인천 도시철도 2호선]]을 연장해 강화군으로 가는 방안도 거론되었지만 실현될 확률은 낮다. 가장 가까운 역은 [[양촌역]]이다. 그와 별개로 [[http://www.incheon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6399|서울]]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702_0001928787&cID=10802&pID=14000|5호선]] [[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221111010002045|강화군 연장]]과 인천 서구의회의 [[https://www.siminilbo.co.kr/news/newsview.php?ncode=1160284059171537|7호선의 강화군 연장]]이라는 떡밥도 있다 * '''[[옹진군(인천광역시)|옹진군]]''' - '''섬.''' 그것도 남북으로 뿔뿔이 흩어진 수백 개 이상의 섬이어서[* 옹진군 최북단 [[백령면]]의 [[백령도]]부터 최남단 [[덕적면]] 울도 간의 직선거리는 무려 150km가 넘는다. 이 정도면 서울시청~대전시청 간 직선거리와 비슷하다. ] 강화도보다도 희망이 없다. 오죽하면 [[옹진군청]]조차 [[청사의 소재지가 불일치하는 행정구역|옹진군에 없다.]] 한국전쟁 이전의 경기도[* 1945년 11월에 [[38선]] 이남 옹진군과 [[벽성군]] 서부를 [[황해도]]에서 경기도로 편입했다.] [[옹진군(황해남도)|옹진군]]에는 옹진선 장둔~옹진 구간과 부포선이 지나갔다. 향후 [[서해남북평화도로]]의 1단계 구간인 영종~신도 간 연도교가 개통되면 [[북도면]] 주민들에 한해서만 배를 타지 않고 차량으로 [[운서역]]까지 가면 [[인천국제공항철도|철도를 이용해서 타 지역으로 갈 수 있다.]] 나머지 옹진군 주민들은 여객선을 타고 [[인천항]]까지 간 뒤 인천시내 철도 역을 이용해야 한다. 영종도와 용유도 역시 과거에는 옹진군이었지만 중구로 편입하고 [[인천국제공항|공항]]이 개항한 뒤에나 철도가 들어갔고, 다른 섬들도 철도 수요가 생길만큼 개발되면 그 때는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자체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옹진군 단위에서 철도가 들어올 가능성은 더욱 줄어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